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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둘레숲길 시민추진위...신설 구간‧유아놀이숲 개선방안 논의
  • 기사등록 2021-03-08 17:50:28
  • 기사수정 2021-03-08 17: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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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새롬동 둘레숲길 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5일 숲길 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 대상지를 현장 방문했다.


새롬동 둘레숲길 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5일 숲길 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 대상지를 현장 방문했다.(사진-세종시의회)


이날 새롬동 둘레숲길 시민추진위(이하 시민추진위)는 기존 등산로 및 배수로 상태 점검뿐 아니라 숲길 신설 구간과 유아놀이숲 대상지를 찾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세종시는 일상 속 휴양 및 치유를 목적으로 한 산림 체험 수요 증가에 따라 ‘새롬동 외부순환 둘레숲길 조성사업’ 실시 설계용역을 오는 4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시민추진위는 유아놀이숲 조성과 숲길 시공 사례 등을 면밀히 분석하는 등 과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실시 설계용역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민추진위 백흥기 위원장은 “추진위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주민 만족도가 높은 새롬동 둘레숲길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 손인수 의원은 현장 방문에서 시민추진위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시 관계부서와 실시 설계용역 업체에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숲길 조성 우수 사례를 반영해 내실 있는 용역 실시를 주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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