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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마동 가야산 산불 발생... 산불진화헬기 4대, 진화인력 59명 긴급 투입
  • 기사등록 2021-02-10 15: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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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동민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0일 오후 2시 42분경 전라남도 광양시 마동 890-1일원 (가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산불 진화 헬기 4대(산림 3, 소방 1)와 진화인력 59명(산불 특수진화대 6, 산불 예방진화대 23, 공무원 20, 소방 10)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전남 광양시 마동 가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청이 총력을 다해 진화중이라고 말했다.(사진-산림청)

산림 당국은 광양시 공립 노인전문요양병원 인근 묘지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산불로 확대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주불 진화 완료 후 정확한 피해 면적과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하며, “아울러, 설 연휴를 맞아 성묘나 등산객에 의한 입산자 실화와 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산림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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