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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건축·주거안정·편리한 교통 구현...2021년도 건설교통국 주요 업무계획 - 광역급행버스(M-BUS) 도입, 내부순환 보조BRT 시범운행, 장기미집행 도로 90개 노선 보상, 동서연결도로 개통 - 조치원 제2복컴, 전통시장 주차타워, 보건소청사 준공
  • 기사등록 2021-01-28 16: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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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2021년도 건설교통국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김태오 건설교통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세종시는 ITX 세종선 등을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4개 시·도 공동건의를 통해 철도망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 건축 행정 2년 연속 최우수 달성, 내부순환 BRT 완전 개통, 장기방치건축물(교동아파트) 공사재개 등 시민들이 편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김태오 건설교통국장이 브리핑을 통해 ‘2021년도 건설교통국 주요 업무계획’을 밝혔다.(사진-세종시)

올해는 주택시장을 안정시키고 취약계층의 주거 지원을 강화하겠으며, 다양한 교통수단을 발굴하고 활성화하는 등 시민들의 건설교통 수요를 충족시키겠다고 발언했다.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든다

 

먼저 2월부터 내부순환 보조BRT를 시범운행 하겠으며, 하반기에 세종~대전 광역급행버스(M-BUS)를 도입하는 등 시민들에게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3월부터 900번(B0) 노선에 8대의 전기 굴절버스(총 12대)를 추가 도입하고, S-BRT 실증사업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스마트 교통시스템을 구축한다.


1생활권에 셔클(도심형 수요응답형 버스, 12대)을 도입하고, 어울링·전기자전거·PM 등 공유형 개인교통수단을 늘려나가겠으며, 대중교통과의 연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어울링 대여소를 늘리고(604→630) 재배치하는 한편, PM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주·정차 위반 견인조례를 제정하여 무분별한 PM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한다.


또한, 관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72개소)에 교통단속 장비와 신호기를 설치하는 등 교통안전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수요응답형 버스인 두루타(DRT)를 모든 읍·면으로 확대하고, 교통약자용 바우처 택시를 도입한다.


 ◆ 도로망을 체계적으로 확충·정비하여 교통 편익을 높인다


세종-포천 고속도로 세종-안성 구간(‘24년 준공)과 세종~청주 고속도로(‘30년 준공)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국비확보를 돕고, 행복 청과도 적극적으로 공조하여 부강역 연결도로와 오송역~조치원 연결도로를 상반기에 준공한다.


시도·농어촌도로 8개 노선(11.4km)과 조치원 동서연결도로 등 도시계획도로 11개(1.9km) 노선 개통을 추진하는 한편, 장기 미집행(20년 이상) 도시계획도로 실시계획인가(‘20.6월)에 따라 금년 90개 노선에 대해 보상을 추진한다.


신도시의 도로와 구조물에 대해 행복 청 및 LH와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효율적인 도로인수·관리를 추진하고, 재해 취약지구 지정 등 계절별 도로재해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도로구조물의 정기·정밀 안전점검을 철저하게 진행한다.


◆ 시민중심의 맞춤형 주거안정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안정적으로 공동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국토부, 행복 청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으며, 빅데이터를 활용해 주택시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법 행위를 강력단속하는 등 주택시장을 안정시킨다.


읍·면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등을 수립하고 공공임대주택을 공급(2,669호)하여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돕고, 종합주거복지센터를 설치하여 맞춤형 주거 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임차인 권익 보호를 위해 임대주택 관리를 강화한다. 거주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층간소음 및 라돈 측정을 확대하고, 입주 후 하자처리 주민참여 간담회 개최, 공동주택 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 양방향 민간협의체(시↔민간) 운영 등을 통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


◆편리하고 안전한 녹색·디지털 건축 행정을 실현한다


도시관리, 재난 예방 등 체계적인 도시관리를 위해 고해상도 항공사진 촬영·판독 등 3차원 건축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준공 후 15년이 지난 공공건축물(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등)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등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여 친환경 녹색 건축을 실현해 나간다.


또한, 건축 인·허가 시 주요 보완사항을 공유하고 업무매뉴얼을 제작, 활용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합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다부서 협의체인 ‘복합민원협의회’를 정례화하는 등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한다.


조치원읍 제2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차질 없이 준공(12월)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하반기에는 보건소 청사(8월)와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12월)도 준공한다. 건축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공정·시기별 안전취약 부분에 대해 현장 중심의 집합·비대면(온라인) 안전교육을 시행한다.


◆실수요자 중심의 공정한 토지행정을 실현한다


지난해 개정된 부동산 거래신고법(‘20.10.27)에 따라 부동산 거래 시 자금출처가 불분명하거나 거래금액 허위신고가 의심되는 사항에 대해 정밀 조사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금남·연서·연기면)의 경우 토지거래 후 허가목적대로 이용하는지를 조사하는 등 건전한 부동산 거래 시장을 조성한다.


제3차 지적 재조사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토지이용가치를 높이고, 토지 소유자 간 분쟁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행복 도시 개발부담금을 부과하기 위해 LH가 산정한 개발비용산정액에 대해 검증 용역을 진행하고, 명확한 단계적 부과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관계 법령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김태오 건설교통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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