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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가로수 돌보미 올해도 주민들과 함께...‘시민 가로수 돌보미’ 협약식 체결
  • 기사등록 2021-01-28 12:03:52
  • 기사수정 2021-01-28 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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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보람동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보람동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보람동 위원회, 보람더원 어린이집 등 3개 단체와 ‘시민 가로수 돌보미’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보람동 가로수 돌보미 사진입니다(사진-세종시) 

시민 가로수 돌보미 사업은 관내 가로수를 시민, 지역 단체 등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며 주인의식을 높이고 시민이 주도하는 가로수 관리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보람동은 3개 단체와 협약체결을 기반으로 이달 중 시민 가로수 돌보미 인원을 선발해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본격적인 돌보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민 가로수 돌보미는 물주기, 비료 주기, 가지치기, 예·제초, 주변 정화 활동 등 활동을 맡게 되며, 보람동은 시민들이 직접 가로수 관리에 나서게 돼 보다 쾌적한 마을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강민규 보람동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로수 돌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돌보미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라며 “가로수 돌보미 사업이 가로수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들이 직접 지역사회를 가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람동 시민 가로수 돌보미는 지난해 통장협의회 등 관내 단체들과 총 10회 144명이 참여해 가로수 정화 활동을 펼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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