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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설현장 월1회 누리집에 게시…온라인 현장탐방 추진 - 시민의 알 권리 충족, 능동적 의견수렴으로 수요자 중심 건축물 건설 계기 마련
  • 기사등록 2021-01-27 14:42:58
  • 기사수정 2021-01-27 17: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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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관내 공공건설사업에 대한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27일부터 소관 사업 추진현황을 공공건설사업소 누리집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공공건설사업장 비대면으로 둘러본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번 게시는 향후 시민들이 직접 사용할 공공건설사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능동적인 의견수렴으로 수요자 중심의 건축물 건설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시는 시민들이 현장 및 주요 공사 진행 상황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누리집을 통해 월 1회 주요공정 사진과 설명을 게시하고, 이를 활용한 ‘공공건설사업자 비대면 현장탐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누리집에 게시되는 정보는 사업명과 공사현장 위치, 계획면적, 사업비, 기간, 공정률 및 추진상황 등이며, 현장 전경과 주요공정에 대한 사진이 함께 공개된다.


안기은 공공건설사업소장은 “공공건축물은 향후 시민이 사용할 시민의 재산”이라며 “앞으로도 건축주인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건축물이 성실 시공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공건설사업소는 올해 조치원읍 제2복합커뮤니티센터, 보건소 청사,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를 준공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전의면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착공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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