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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추가확진자 발생… 40대(세종 193번) 1월 들어 벌써 42명 신규 확진…
  • 기사등록 2021-01-27 09: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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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6일 3명에 이어 27일 오전 1명(세종 193번)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세종시 코로나 확산추세가 사그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세종시 코로나 19 확진자는 올해 1월 1일 2명을 시작으로 하루평균 1.5명씩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27일 현재까지 42명이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신생도시 특성상 비동거 가족의 분포가 높은 세종시 확진은 다른 지역 비동거 가족 또는 공무상 접촉으로 새로운 감염원으로 작용하기 쉬워 자칫 코로나 재확산의 도화선으로 작용하진 않을까 우려 섞인 목소리가 표출되고 있다.


실례로 26일 대전에서 발생한 대전 1090번은 세종 188번, 189번 확진자와 관련이 있고, 세종 190번 확진자(40대)는 청주에 주소를 두고 있지만, 세종시 관내에 가족이 거주하고 있는 등 가족 간 혹은 업무상 이동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편, 세종과 생활권이 근접한 공주시에서도 26일 10대 확진자(공주 83번)가 추가로 발생했으며, 10대 확진자는 기획진(공주 81번) 된 확진자의 동거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지난 23일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두통 등 이상증상이 나타나면서 검사를 받은 결과 2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 관계자들은 코로나 19 확산추세가 진정국면을 보이곤 있지만, 전국에서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는 만큼 될 수 있는 대로 외출자제와 집에 머물 것을 권장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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