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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서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랜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이웃 간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발코니 음악회를 개최한다.


대전 서구청에서 실시하는 발코니 음악회 모습. (사진-서구청)

19일 서구에 따르면 대전 최초로 지난 5월 2회에 걸쳐 진행된 발코니 음악회는 코로나 블루로 지쳐있는 구민들에게 편하게 다가가는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오는 22일 오후 2시 정림동 우성아파트를 시작으로 28일 가수원동 도안린풀하우스, 29일 탄방동 e편안세상둔산2단지에서 열린다.


마지막으로는 내달 6일 둔산동 수정타운아파트에서 단지 내 공연으로 이루어진다. 공연은 소음 민원을 대비한 잔잔한 성악 등 클래식 위주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발코니 관람을 원칙으로 하되, 사회적 거리 유지 후 무대 주변 관람을 허용한다.


장종태 청장은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문화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지역예술인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자리가 더 많이 생겨 문화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대전 서구청에서 실시하는 발코니 음악회 모습. (사진-서구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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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9 11: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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