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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가 구상하는 국회 세종의사당 규모 88,816평에 1조 4,263억 - 국토연구원 용역 결과 11개 상임위 및 예결위, 의원회관 234실, 법제실 등이 포함된 사무처 일부, 예산정책처와 입법조사처 전체가 이전하는 ‘F1’ 안 유력
  • 기사등록 2020-11-04 08: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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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최대열기자] 국회사무처가 구상하는 국회 세종의사당의 규모가 현재 국회(서울의사당) 면적의 92.8%, 총사업비(연면적 주차장 포함 88,816평 기준) 1조 4,263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20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제대로 된 행정수도 완성을 제안하면서 국토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국회와 청와대, 미이전 정부 부처가 통째로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 인구를 추월한 것은 일자리와 주거환경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지난 7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강준현(민주, 세종을) 국회의원과 박범계(민주,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가 각계각층의 수많은 관심 속에 개최하고...[사진-대전인터넷신문]


국회사무처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2021년도 예산안 심사에 제출한 ‘국회 세종의사당 범위·규모 및 총사업비’에 따르면 국회사무처는 「국회 분원 설치 및 운영방안에 관한 연구용역(2019, 국토연구원)」 결과 등을 참고, 세종시에 소재한 소관위원회 중심으로 이전하는 ‘F1’ 안을 기준으로 11개 상임위와 예결위, 의원회관 234실, 법제실 등이 포함된 사무처 일부, 예산정책처와 입법조사처 전체 등이 이전하는 것으로 이전 범위를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른 토지매입비 5,194억여 원(매입면적 61만6천㎡), 기본 공사비 736,738백만 원, 도로시설 조성비 63,852백만 원, 가스·상하수도 등의 원인자부담금 21,240백만 원 등의 공사비 8,218억3천만 원을 합한 1조 4,263억 원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주차장 포함 서울의사당의 92.8% 규모(88,816평)의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시에는 ▲설계비만 기본실시설계비 36,818백만 원, 설계감리비 6,191백만 원, 설계보상비 16,437백만 원, ▲공사감리비 236억 6천만 원, 시설부대비 19억 1천만 원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7월 20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제대로 된 행정수도 완성을 제안하면서 국토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국회와 청와대, 미이전 정부 부처가 통째로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 인구를 추월한 것은 일자리와 주거환경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다”.라고 강조했고, 이낙연 당 대표도 7월 14일 국회 세종의사당 추진 토론회에 참석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균형발전의 핵심 중 핵심이라며 국회 세종의사당 조속한 건립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을 약속한 바 있으며, 정세균 국무총리도 국회의장 시절 세종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국회 후보지를 둘러보고 임산배수의 명당자리라고 극찬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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