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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수영장, 26일부터자유 수영 운영 재개, 11월 강습 시작
  • 기사등록 2020-10-23 10:39:45
  • 기사수정 2020-10-23 10: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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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2월부터 휴장 중이던 보람수영장의 운영을 10월 26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보람수영장(사진-세종시)

세종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시민 체력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해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자유 수영 운영을 시작으로, 11월부터는 강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수영장 이용 인원을 기존 대비 50%(시간당 75명) 제한하여 운영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입장객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및 출입명부 작성 ▲최소 1m 이상 거리 두기 ▲탈의실 및 샤워장 방역소독(1일 3회)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이루어진다.


계용준 이사장은 “휴관기간 동안 재개장을 대비한 시설 보수 및 환경정비를 모두 마친 상태”라며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와 철저한 방역관리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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