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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다양한 나라 국기 만들기,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 체험중심의 교육 - 세계시민교육과 관련된 반편견, 평등, 평화 등 주제중심의 교육
  • 기사등록 2020-09-16 15: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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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다문화 교육 인식 제고를 위한 ‘2020년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을 희망하는 유치원 39개원, 초등학교 54개교를 대상으로 이주민강사, 다문화마을강사를 파견해 체험중심, 주제중심의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한다.


체험중심 다문화 이해교육은 다양한 나라의 국기 만들기, 문화 체험하기, 간단한 언어 말하기,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수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문화다양성, 세계시민교육과 관련된 반편견, 평등, 평화 등 주제 중심의 다문화 이해교육 수업도 운영한다.


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며 학교에서 조화롭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캄보디아, 미국 등 총 866명의 다문화 학생이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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