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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산림청장,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철저 당부
  • 기사등록 2020-09-04 16: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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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박종호 산림청장이 4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산림유역관리사업장을 찾아 서춘수 함양군수와 제10호 태풍 '하이선'을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서춘수 함양군수(오른쪽) 가 제10호 태풍 '하이선'을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박 청장은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7일 남해안으로 상륙해 내륙을 중심으로 관통할 것으로 예보된 만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대비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 서춘수 함양군수(가운데), 제10호 태풍 '하이선'을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 점검 모습(사진=산림청 제공)

박종호 산림청장이 4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산림유역관리사업장을 찾아 서춘수 함양군수(가운데)와 제10호 태풍 '하이선'을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가운데),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7일 남해안으로 상륙해 내륙을 중심으로 관통할 것으로 예보된 만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대비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박종호 산림청장이 4일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창군 고제면 산양삼 피해지를 찾아 제10호 태풍 '하이선'을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박 청장은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7일 남해안으로 상륙해 내륙을 중심으로 관통할 것으로 예보된 만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대비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4일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창군 고제면 산양삼 피해지를 찾았다.(사진=산림청 제공)

박종호 산림청장이 4일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창군 고제면 산양삼 피해지를 찾아 제10호 태풍 '하이선'을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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