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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기 행복청장, 현장 경영 광폭 행보…세종세무서 등 건설현장 점검
  • 기사등록 2020-06-23 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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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3일 이문기 행복청 청장이 세종세무서 및 4-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대해 코로나19 대응 및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문기 행복청 청장이 세종세무서 및 4-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대해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세무서는 총 사업비 327억원을 들여 지난해 8월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1년 4월 완공예정이다. 4-1생 복컴은 38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6월부터 2021년 5월 완공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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