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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특별공급...취약계층 및 방역·대민업무 종사자에 공급 - 5월 25일부터 중앙정부·지자체에 1,976만개 공급
  • 기사등록 2020-05-22 16:01:32
  • 기사수정 2020-05-22 16: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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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과 방역 등을 목적으로 5월 25일부터 총 1,976만개를 특별 공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과 방역 등을 목적으로 5월 25일부터 총 1,976만개를 특별 공급한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정부는 마스크가 필요한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요청에 따라 취약계층과 방역·대민업무 종사자에게 마스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국방부, 경찰청, 국토부 등 17개 중앙부처에 방역관리, 대민업무 등 공공 목적으로 총 890만 개가 공급되고, 서울시, 부산시, 전남도 등 7개 시도에 취약계층 지급, 방역관리 등을 목적으로 1,086만 개가 공급된다.


오늘(5.22.)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786만 1천 개이며 정책적 목적으로 운수업 종사자를 위해 국토부에 6만 7천 개를 공급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금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0 · 5’인 사람이 1인 3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주말과 나누어 구입할 수 있다.


대리구매 시에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어 대리구매자 또는 대리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하며 또한, 손 씻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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