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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운동 신설 노선에 투입할 저상버스 12대 구매, 의회 9부 능선 넘었다
  • 기사등록 2020-05-22 15: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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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고운동 지역 신설 노선과 함께 저상버스 12대 도입 추진 과정에서 난항을 겪었던 저상버스 구입 출자 동의안이 22일 원안 가결되었다.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운용 중인 저상버스. [사진-대전인터넷신문]이틀간의 수차례 정회를 거듭하면서 난항을 겪었던 고운동 신설 노선에 투입할 저상버스 12대 출자 동의안이 22일 원안가결 되었다. 사진은 출자동의안을 심사하는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틀간의 마라톤 회의 끝에 22일 가까스로 원안 가결된 세종시 저상버스 12대 구입 출자 동의안은 버스가 필요한 적시에 버스를 구입할 것을 요구하는 유철규 의원과 버스구입과 투입을 별도로 이해해 달라는 집행부간 이견 차이로 수차례 정회 속에서도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체 2틀에 걸친 마라톤 회의 끝에 22일 극적으로 타결 되었다.


이에 따라 당초 세종시가 국비를 확보한 저상버스 12대 구입은 9부 능선을 넘었지만 집행부가 사전 설명을 통해 저상버스 12대를 고운동 신설 노선 약 5km에 투입하기로 한 것은 향후 이용객 추이에 따라 적절하게 투입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고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세종시는 올해 저상버스 12대 외에 교통공사의 여유자금으로 저상 2대를 구입하고, 굴절버스 8대를 추가 구매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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