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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뜸한 산자락에 핀 진달래와 벚꽃, 보는 이 없이 자태만…….
  • 기사등록 2020-04-02 17: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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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세종시 산과 들에는 봄의 전령사들이 향기로운 꽃내음과 자태를 드러낸 체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지속적인 코로나확산으로 4월 30일 부처님오신 날 행사가 전국적으로 윤달 5월 30일로 연기된 가운데 세종시 장군산 영평사 자락에는 외롭게 진달래와 벚꽃이 만개한 체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만개한 벚꽃이 산사를 품은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만개한 진달래의 자태가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만개한 진달래의 자태가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만개한 진달래의 자태가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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