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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2일 공공해 진행 중인 2020년 소규모재생사업 선정과 관련해 코로나19 지속으로 인해 접수 및 평가 일정을 오는 다음달 3일에서 17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주민 등이 사업계획 작성 등 사업 신청 준비에 주민 간 회합 등이 필요한 점 및 향후 대면 평가 시에도 애로가 예상되는 점 등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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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30 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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