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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23일 박무익 행복청 차장이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전동면에 위치한 중증장애거주시설인 '노아의 집'을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노아의집을 방문한 박무익 행복청 차장. (사진-행복청)


박 차장은 노아의 집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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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1-24 14: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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