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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구 유입 가장 큰 도시…7년 연속 증가세
  • 기사등록 2019-11-27 16:53:28
  • 기사수정 2019-11-28 07: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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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인구가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후 7년(84개월) 연속 순유입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아파트 전경.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9년 10월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세종시는 전년동기 대비 8.5%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경기 0.8%, 강원이 0.4%로 뒤를 이었다. 반면 대전은 1.0% , 대구 0.9%, 부산0.8% 등 순유출 됐다.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을 보면 경기 9319명, 세종 2403명, 강원 491명 등 5개 시도는 순유입됐다. 경기는 순유입을 유지했지만 지난해 동월 1만4880명에 비하면 그 규모가 줄었다. 순유출이 발생한 지역은 서울은 5060명, 부산 2230명, 대구는 1764명 등 12개 시도다.


한편, 올해 10월 이동자 수는 59만4000명으로 지난해 동월 63만7000명보다 2만500명(6.8%) 감소해 2017년(10월 기준) 이후 최저치로 집계됐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나타내는 인구이동률은 13.6%로 전년동월대비 1.0% 감소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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