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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로컬푸드 3, 4호점 2 생활권과 3 생활권 환승주차장에 건립된다 - 도서관과 재활용업 사이클센터 등이 결합한 생활밀착형 복합문화시설로 21년 개장
  • 기사등록 2019-11-08 10: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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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국비 50억과 시비 145억 등 총사업비 195억을 투입 2 생활권 일원에 로컬푸드 3호점과 국비 41억과 시비 50억 등 총 91억 원이 투입되는 3 생활권 환승주차장(주3-8)에 로컬푸드 4호점을 건립할 계획이다.


지난 17년 6월 세종 싱싱장터 도담점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상품을 구매하고 이춘희 세종시장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자료]

로컬푸드 3호점은 2 생활권 일원에 대해 현재 내부 검토 중이며 2021년 6월 개장을, 4호점은 3 생활권 환승주차장(주3-8)에 2020년 6월 착공 2021년 12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에 추진되는 3호점은 작은 도서관 등을, 4호점에는 재활용업 사이클센터 등 생활밀착형 복합문화시설로 건립되고, 이를 통해 도농 상생, 지역 내 조화로운 균형발전,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 패키지사업추진으로 개별사업 간 연계강화와 시너지 창출 등 전반적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 관계자는 세종 형 로컬푸드 운동 1단계인 도담점, 아름점의 성공적인 정착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생활과 밀접한 근거리에서 편리하게 지역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기 위해 3호점, 4호점을 건립하게 되었으며, 이를 위한 국비 91억을 이미 확보했고, 차질 없는 개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세종시 홈페이지 시민의 창에는 싱싱 장터 추가 설치를 요구하는 다수의 민원이 제기되었고, 이춘희 시장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현안을 경청하는 시민과의 대화에서도 로컬푸드 직매장 추가 설치에 대한 요구도 지속해서 요구되어 왔으며, 지난 17년 6월 전국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도담동 로컬푸드매장인 싱싱 장터를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도농이 지척에 공존하는 세종시의 특수성이 잘 반영된 로컬푸드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고, 아파트 한가운데 로컬푸드매장이 있는 곳은 세종시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조화로운 상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푸드로 육성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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