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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위캔센터, 2019 청소년 진로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 합창 들으며 심미적 감수성 함양, 영화속 직업, 직업인 통해 진로 탐색
  • 기사등록 2019-11-07 19: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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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청소년위캔센터는 자유학기제 청소년의 건강한 진로 설계와 가을향기 듬뿍 감성 충만을 위한 ‘2019 청소년 진로콘서트’를 11월6일 수요일에 진행했다.


2019 청소년진로콘서트가 11월6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열렸다.(사진제공-대전청소년위캔센터)

 이번 진로콘서트에 참여한 대전대성여자중학교, 대전용운중학교, 호수돈여자중학교 학생 220여명은 1부에서 대전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대전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으며 심미적 감수성을 함양했고, 2부에서는 영화 속에서 직업, 직업인을 만나는 재미있는 과정을 통해 진로 및 직업 탐색에 관심이 높은 청소년에게 폭넓은 정보를 제공받았다.


 2016년 2월 중부권 제일의 직업체험관을 개관한 대전청소년위캔센터는 2019년 현재까지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동부교육지원청 소속 중학교대상 자유학기제 활성화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행복한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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