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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원 바이올린 보조강사 공개 모집한다 - 8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2시간씩 지도, 시간당 22,000원 강사료 지급
  • 기사등록 2019-08-09 09: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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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기자] 세종문화원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는 2019 꿈의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보조강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 


세종문화원이 2019 꿈의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보조강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미지-대전인터넷신문]


엘 시스테마 교육 철학과 방법론에 대한 이해와 적극적 수용의지가 있는 국내·외 관련분야 (악기전공) 전공자 (학부생 및 졸업예정 자 포함), 꿈의 오케스트라 교육 및 세미나 등 모든 행사에 참여 가능한 자(현재 오케스트라 또는 앙상블 활동 연주자 우선 고려)로 악기파트 교육, 앙상블 교육 및 전체 합주지도 지원을 담당하게 되며,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소지 대상자와 만 34세 이하 청년층은 우대한다.


보조강사를 희망하는 자는 ▲응시원서(사진부착) 1부, ▲이력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또는 재학증명서 1부, ▲경력증명서 및 관련자격증 사본 각 1부, 개인정보 동의서 1부를 8월 19일까지 세종문화원 e-mail로 접수하고, 1ck 서류 심사(8월 21일), 2차 면접(8월 26일) 후 최종합격자를 발표항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발표일로부터 13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주 1회 2시간 종촌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합주단에 대한 지도를 담당하게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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