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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상가 공실율이 타 지역 평균보다 높은 것을 두고 김진숙 행복청장이 상업지역을 공공용지로 전환하고 단지내 상가 제한과 상가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25일 발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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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25 1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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