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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국악인 남상일, 국립충청국악원 공주 유치 위한 홍보대사 위촉
  • 기사등록 2019-04-05 13: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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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공주시가 지난 4일 공주문예회관에서 국악인 남상일을 국립 충청 국악원 공주 유치를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국악인 남상일이 국립 충청 국악원 공주 유치를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사진-공주시청)


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국악인 남상일이 국립 충청 국악원 공주 유치를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국악인의 한 사람으로서 국립국악원이 더 많이 설립되길 바란다”라며, “백제문화와 중고제 판소리의 고장 공주에 국립 충청 국악원이 유치되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공주시는 현재 국립 충청 국악원 공주 유치 기원 10만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중고제 판소리 강좌 개설과 유치 기원 국악콘서트, 백제기악 관련 학술연구 세미나 등을 통해 유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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