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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가 14일 오전 중앙당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원외 위원장 간담회에서 인위적인 합당을 하거나 , 옛날 같이 이합집산 하는 것은 절대 안하겠다고 공언하고, 각 지역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숙원사업들, 민원사업들을 내년 예산 편성할 때 반영해 여러 가지 공약 사항으로 여러분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 상반기 중 일찍 예산정책투어를 진행할 뜻을 밝혔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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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14 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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