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50층 아파트 올해 분양한다!
-세종특별자치시 11월까지 7,081세대 분양한다-
-10월2,800세대, 11월 4,281세대 분양 예정-
세종특별자치시 개발예정지에 11월까지 7,081세대가 분양예정으로 공사가 한창이다.
2-4블럭의 ▲부원건설(60-85㎡이하 264세대, 85㎡초과 264세대, 총528세대), ▲제일건설(60-85㎡이하 389세대, 85㎡초과 388세대, 총777세대), ▲한신공영1(60-85㎡이하 343세대, 85㎡초과 342세대, 총685세대), ▲한신공영2(60-85㎡이하 185세대, 85㎡초과 185세대, 총370세대) 등 총2,360세대가 10월 분양 예정이다.
또한 2-4블럭의 ▲한화건설1(60-85㎡이하 172세대, 85㎡초과 171세대, 총343세대), 한화건설2(60-85㎡이하 419세대, 85㎡초과 419세대, 총838세대)와 6-4블럭의 ▲현대건설1(60㎡이하 930세대, 60-85㎡이하 780세대, 85㎡초과 280세대, 총1,990세대), ▲현대건설2(60-85㎡이하 614세대, 85㎡초과 496세대, 총1,110세대) 등 총 4,281세대가 11월 분양 예정이고 한림이 분양하는 85㎡초과 440세대도 올 하반기 분양할 예정이다.
특히 LH공사가 2-1블럭 M6에 60㎡이하 1,538세대의 임대주택을 10월 착공하고 2-4블럭의 한신공영과 한화건설은 최고 50층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