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난달 구청 대강당에서 생명지킴이 및 유관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며 명이 참석한 가운데 `1회 생명사랑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생명사랑의 의미가 담긴 각종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행사 전 `생명사랑 서약서 서명´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구 관계자는 유성구의 다양한 생명사랑 사업으로 최근 자살률이 줄고 있다, “앞으로도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3-12-01 12:31:3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현재의견(총 1 개)
  • 둔산동2013-12-01 12:48:51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셔서 감사합니다

    0 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