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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 코리아, 세종시에 8,000만 달러 투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의료용 가스를 생산하는 세계적 글로벌 기업과 손을 잡고 8,000만 달러(한화 1,010억 원) 상당의 외자유치에 성공하면서 침체된 경기회복과 일자리 및 세수확보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최민호 시장과 이준배 경제부시장, 폴 버링게임(Paul Burlingame) 에어리퀴드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최고경영자(CEO), 김오현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에어리퀴드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코리아(ALAM Korea, Air Liquide Advanced Materials Korea)와 반도체용 공정 가스 생산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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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명이 커피 1년간 평균 400잔.. 커피 찌꺼기와 1회용 컵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우리나라 성인 1명이 마시는 커피가 평균 400잔에 달하고 커피 찌거기만 1년에 약 15만톤이 버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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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최민호, 사진숙, 강미애 후보등록…본격적 선거운동 돌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뉴스/최대열기자] 제8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와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 사진숙 교육감후보, 강미애 교육감 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쳤다.후보등록 첫날 이른아침부터 접수를 위한 캠프관계자들의 대기 행렬이 이번 지방선거의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각 캠프의 필승전략 또한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선관위에는 세종시장 후보와 교육감 후보를 비롯한 많은 시의원 후보들이 한꺼번에 몰려 혼잡을 이뤘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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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벌곡면 아곡리 산불 발생... 2시간여 만에 진화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0일 16시 06분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아곡리 25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여 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초대형헬기를 포함한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 3), 산불진화대원 69명(산불전문진화대 등 45, 소방 24)을 신속히 투입하여 18시 00분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산 정상에서 시작하였으며, 정확한 발생경위와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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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합강캠핑장 내 생활치료센터 현장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뉴스/최대열 기자] 이춘희 시장이 18일 오전 10시, 합강캠핑장 내 신규 생활치료센터를 방문, 현장을 점검하고, 최일선 방역 현장에서 환자 관리와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운영진 등을 격려 했다. 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에 누구보다도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은 물론, 입소자들의 건강회복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라며 “감염병 상황 종료 후에는 캠핑장으로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19 거리두기 전면헤제보다 시민 스스로 마스크 착용 생활화로 코로나를 종식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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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법 개정 일등공신…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한병도 원내수석 부대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최대열기자] 세종 국회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 국회 통과에 앞장서 온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한병도 원내수석 부대표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세종시 완성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치로 충청인의 염원에 부응하고 세종시가 정치 행정의 수도로 완전히 거듭날 때까지 세종시의 뿌리 정당이라는 사명을 갖고 부여된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밝혔다.아울러 2년간 계속된 코로나 위기 속에도 정부를 믿고 서로가 서로에 버팀목이 되어준 충청인 모두에게 감사를 표명하고 한분 한분에게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민주당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어 한병도 원내수석 부대표는 “예산과 법적 근거를 갖춘 세종 국회의사당 건립은 거스를 수 없는 역사의 흐림이 됐다”라며 또 “국회운영위 간사로서 법안이 통과되는 데 노력한 모든 의원과 함께 세종의사당이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히고 22년을 세종시 완성의 원년으로 삼아 세종시가 정치·행정의 수도로서 한 발짝 더 전진하기를 기원했다.아울러 코로나 재확산과 오미크론 변이 전파로 힘든 시간을 감내하고 있는 충청인 모두에게 위로를 전하고 임인년 새해를 맞아 검은 호랑이의 용맹함과 기개로 코로나 극복을 기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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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1년 주요 성과 및 22년 주요업무 추진 계획 [시민안전실장]
[대전인터넷신문·ETV 세종 공동취재=최대열·최요셉 기자] 강성기 세종시 시민안전실장이 21년도 세종시 시민안전실의 주요 성과와 22년 주요업무 추진 계획을 밝혔다. 최대열/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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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1년 주요 성과 및 22년 주요업무 추진 계획 [경제산업국]
[대전인터넷신문·ETV 세종 공동취재=최대열·최요셉 기자] 양원창 세종시 경제산업국장이 21년도 세종시 경제산업국의 주요 성과와 22년 주요업무 추진 계획을 밝혔다. 최대열/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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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1년 주요 성과 및 22년 주요업무 추진 계획 [자치분권국]
[대전인터넷신문·ETV 세종 공동취재=최대열·최요셉 기자] 조수창 세종시 자치분권국장이 21년도 세종시 자치분권국의 주요 성과와 22년 주요업무 추진 계획을 밝혔다. 최대열/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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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1년 주요 성과 및 22년 주요업무 추진 계획 [문화체육관광국]
[대전인터넷신문·ETV 세종 공동취재=최대열·최요셉 기자] 이홍준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이 21년도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의 주요 성과와 22년 주요업무 추진 계획을 밝혔다. 최대열/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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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부 천사 [조치원 착한 거리 편]
[대전인터넷신문·ETV 세종 공동취재=세종/최대열] 세종시 조치원읍 침산리 욱일 아파트 앞 상인회로 구성된 착한 거리 봉사단이 코로나 19로 어려운데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하면서 기부문화를 선도하고 있다.착한 거리에서 조그만 피자가게(카티지 피자)를 운영 중인 상가번영회장이면서 착한 거리 선포 일등공신인 이기홍 사장은 우연한 자리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기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곳 소상공인들에게 동참을 호소, 현재 50여 명의 나눔실천을 주도하고 있다.이곳 착한 거리 봉사단은 매월 수익의 일정액을 기부하고 음식점을 운영하는 회원들은 기부 외 음식 나눔 등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과 다문화 가정 등에 음식과 온정을 나눠주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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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부 천사 [평안의 집 편]
[대전인터넷신문·ETV 세종 공동취재=세종/최대열] 세종시 연동면 내판리에 가면 조그만 노인요양시설 평안의 집 입 간판이 제일 먼저 시야를 사로잡는다.크지 않은 작지도 않은 이곳 평안의 집은 75명을 수용할 수 있는 노인 요양 보호시설로 현재 70명의 어르신과 52명의 직원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곳이다.평안의 집 한미희 원장은 사랑의 열매 세종시 나눔봉사단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는 씨알 사랑이라는 단체에 소속되어 각종 나눔을 실천하고 있고 착한 일터, 착한 가게, 나눔 리더로 활동하면서 주변의 칭송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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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부 천사 [종촌 어린이집 편]
[대전인터넷신문·ETV 세종 공동취재=세종/최대열] 어린이집 원생들의 생일 케이크 대신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세종시 종촌동 종촌 어린이집은 원생들의 생일 때면 부모님들이 제공해 주신 케이크나 간식 대신 1만 원의 기부를 통해 원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뜻있고 보람 있는 나눔을 실천하면서 아이들에게는 어려서부터 기부에 대한 인성을, 부모님들에게는 배려에 대한 기쁨을 제공하면서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고 있었다.또한, 원생들의 기부문화에 맞춰 교직원 자신들의 생일에도 기부를 통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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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부 천사 [세종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편]
[대전인터넷신문·ETV 세종 공동취재=세종/최대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나눔을 독려하고 실천하는 숨은 조력자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숨은 조력자는 세종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나눔봉사단으로 단원 모두가 스스로 기부를 실천하면서 나눔실천 확산을 위한 독려 등으로 세종시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면서 숨은 조력자, 숨은 기부 천사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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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부 천사 [보쉬전장 편]
[대전인터넷신문·ETV 세종 공동취재=세종/최대열] 기업 내 나눔실천이 정착되면서 기업의 사회환원을 몸소 실천하는 기업이 지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기업 내 직원들의 자발적 나눔 단체를 운영 중인 부강면 소재 ㈜ 보쉬전장은 처음 회사 설립 당시부터 명랑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직원들 스스로가 나눔실천을 위한 봉사단체를 구성하고 오랜 세월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이런 공로로 보쉬전장은 2021년 대통령상을 받았고 착한 일터 가입과 애경사 캠페인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과 상생하는 모범기업으로도 지역에서 정평이 나 있는 기업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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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동 공동육아 나눔센터 개소식 영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 최대열기자] 29일 세종시 해밀동 공동육아 나눔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운영에 들어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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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농업기술센터,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 ‘최우수’ 기관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전국 농업인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평가에서 전국 147곳 가운데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세종시농업인대학은 2007년 연기군 시절부터 개설되어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목표로 매년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장기 기술교육을 제공해왔으며 올해는 청년농업인과 화훼 2개 과정이 개설되어 총 5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코로나19에 대응해 대면·비대면 교육을 적절하게 혼합해 교육을 추진해왔다. 특히 세종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전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새롬홀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 교육내용, 운영의 독창성, 전달력, 청중의 호응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최인자 농업기술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인대학의 높은 교육 질과 교육생의 연구열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종시민이 필요로 하는 과정을 개설, 특색 있고 내실 있는 농업인대학 교육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 결과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 15일 농촌자원인적개발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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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의면 이성서 다층다각 건물터 온전하게 확인... 역사적 가치 높아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그동안 작지도 크지도 않은 백제시대 산성터로만 알려진 세종시 전의면 ‘이성’ 발굴현장에서 다각다층(多角多層) 건물터를 비롯한 점토 저수시설, 성벽 통과식 수구 등이 발견, 복원과 정비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세종시는 한성문화재연구원과 진행 중인 세종 이성 발굴조사에서 7세기 백제시대에 세워진 다각다층(多角多層) 건물터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온전한 형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지난해 이성에 대한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6월부터는 이성 성내 4단 유단식(有段式)으로 이뤄진 평탄지와 주변의 동벽 구간에 대한 발굴조사가 실시되고 있던 중 유단식 평탄지의 1단에서 백제 사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다각다층 건물터가 매우 양호한 상태로 확인됐다.1단 건물의 구조는 중앙에 방형형태로 초석 12개를 놓고 외곽으로는 30도마다 각을 주어 내진, 중진, 외진까지 3열로 초석을 놓아 12각을 완성했다. 방형의 중심부 바닥에는 열 십(十)자 형태로 홈을 팠다. 이러한 초석 배열형태를 볼 때 건물은 2층 이상의 다층 형태로, 1층은 12각, 2층 이상은 네모반듯한 형태를 갖췄을 것으로 추정된다. 12각 다층 건물터는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발견된 사례가 없으며, 이번이 거의 완벽하게 남아 있는 첫 번째 사례다. 건물 축조시기는 주변에서 발굴된 유물로 미뤄볼 때 7세기 백제 사비기로 추정되며, 향후 백제 문화를 이해하고 복원하는데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밖에도 유단식 평탄지 2단과 4단에서는 방형의 초석건물지, 3단에서는 점토 저수시설이 배치되어 있는 것도 확인됐다. 이는 성내 위계에 따른 공간 구분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성이 국가적인 의례행위의 공간으로 사용됐음을 말해준다. 또, 동 벽에서는 국내 고대산성 중에서는 처음으로 내외협축식의 석축성벽 안쪽에 차수 벽을 두고 다시 안쪽에 집수시설을 조성한 흔적이 발견됐다. 이는 성안의 유수 처리를 위한 시설로 성벽 통과식 수구 2곳과 함께 성외 부석시설을 갖춘 고도화된 배수 기법이다. 이성은 백제시대 사비기에 초축(初築)된 후 통일신라시대와 고려시대에 일부 수축(修築)된 것으로 파악된다.유물은 개원통보(開元通寶)를 비롯해 각 단의 건물지에서 많은 양의 기와가 출토됐으며, 특히 방형계 건물지에서는 연화문 수막새가 다량으로 검출되어 이성이 갖는 위상을 잘 대변해 주고 있다. 평기와는 대부분 원통와통 제작이며, 통쪽와통, 승문통보, 단판 타날판, 적색기와, 귀접이방식 등은 당시 고구려와의 기술적 교류, 백제 웅진기와 사비기의 제와 전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시는 이번 발굴조사 결과를 포함해 향후 연차별 발굴조사와 정비 복원을 통해 시민들이 삼국시대 산성의 특징과 역사적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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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동 시민과의 대화 영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5일 반곡동주민센터 개청을 계기로 시민과의 대화를 재개했다.이 시장과 주민들은 반곡동 현안 사업과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주민불편이 최사화 되기 위한 실무부서와의 협의를 약속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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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동 주민센터 개청식 영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소담동에서 행정업무릉 보았던 반곡동이 행정동으로 독립, 5일 반곡동주민센터 개청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