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대평동 자율방재단은 12일 폭염에 대비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관내 무더위쉼터 6곳의 시설과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세종시 대평동 자율방재단은 12일 폭염에 대비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관내 무더위쉼터 6곳의 시설과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사진-세종시]
자율방재단은 이날 각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실내온도가 이용자들이 휴식하기에 적정한 수준으로 유지되는지를 살폈다.
무더위쉼터 안내표지판과 운영시간 게시 여부를 비롯해 휴식 공간의 청결 상태, 폭염 대비 행동요령 비치 여부 등도 점검했다.
현장에서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들이 무더위쉼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노진 대평동 자율방재단장은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평동 자율방재단은 이번 점검을 통해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과 이용 환경을 살피며 폭염에 따른 주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