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조치원중학교는 지난 16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조치원중학교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성적우수·리더십·특기 분야 장학생 2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재단은 매년 1,500만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과 재능 계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 16일 조치원중학교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 후 단체기념사진. [사진-세종시교육청]
조치원중학교(교장 강명화)는 지난 16일 2026학년도 1학기 조치원중학교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재학생 2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느티나무장학생(성적우수) 12명, 리더십장학생 6명, 특기장학생 7명 등 모두 25명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학생들은 장학증서를 전달받으며 학업과 학교생활에 더욱 성실히 임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치원중학교장학재단 서금택 이사장(17회)과 이창기 사무처장(19회), 박종일 이사(23회)가 참석해 장학생들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조치원중학교장학재단은 동문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매년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학업 성장과 특기 계발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학교는 장학사업이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도전 의식과 자기계발 의지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금택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한다. 오늘의 장학금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치원중학교장학재단은 후배들이 미래의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명화 교장은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계신 조치원중학교장학재단과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선배들의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치원중학교는 이번 장학금 전달식이 선배들의 나눔 정신을 계승하고 후배들에게 학업 의욕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문이 함께하는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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