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황영익 가수 열창… "보림사에 모인 관중들의 지난 날 향수 불러일으켜"
최대열 최고관리자 2024-01-05 14:16:20
[대전인터넷신문.etv세종=세종/최대열 기자.이문구기자] 세종시 연서면 보림사에서 지난 12월 31일 제2회 세종시민 제야의 종 타종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대 그리고 나'로 잘 알려진 소리새의 멤버 황영익 가수가 "사랑하기로", "통나무집", "아직도 못다한 사랑", "그대 그리고 나"," 내 단 하나의 사랑"을 환상적인 하모니로 열창해 세종시민들의 감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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