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4일자 부이사관 2명을 포함한 서기관 3명, 기술서기관 6명, 수석전문관 1명, 전보 6명 등 총 18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부이사관 승진으로는 첨단제품허가담당관 김남수,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최대원이 ▲서기관 승진에는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임창근,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 한연경,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 가정훈이, ▲기술서기관 승진에는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최규호,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 강승극,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 송현수,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 권대근,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 임상우,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검사관리과 장현철이, ▲수석전문과 승진에는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 김홍태가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전보에는 ▲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식품기준과 최윤주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첨가물포장과장으로, ▲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표시광고정책과 문재은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종유해물질과장으로,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의약품규격과 홍정희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종양항생약품과장으로,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식품위해평가과 황진희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생약연구과장으로,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신속심사과 송영미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화장품연구과장으로,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독성연구과 정기경이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으로 전보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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