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정면사무소 착한 일터 가입...행복나눔동참
직원 급여 일부분 활용, 매월 성금 마련 복지 사각지대 놓여 있는 이웃 지원
박향선 기자 2020-01-10 14:25:40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소정면이 착한 일터로 지정돼 10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착한 일터 현판을 전달받았다.
착한 일터는 기업·기관·단체 등의 임직원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직장인 나눔 프로그램으로, 소정면은 직원 급여의 일부분을 활용해 매월 성금을 마련,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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