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경찰서, ‘휴가철 아동 실종예방 위한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 운영
원생 81명 대상 지문 사전등록,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실시
박미서 기자 2019-07-09 23:33:16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유성 경찰서는 심은석 서장은 7. 9(화) 가족단위 야외활동이 많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대전시 유성구 가정로(가정동)에 위치한 ETRI 아이나무 어린이집을 방문하였다.
경찰은 아동 실종예방을 위한 원생 81명을 대상으로 지문 사전등록과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