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계룡시 소재 육군본부 환경과가 대전·충청지역에서 근무할 환경시설 관리(조사)원 3명을 모집한다.
환경(행정) 2명을 모집하는 환경시설 운영관리 지원은 환경 및 화공, 환경시설 유지보수를 지원하는 1명은 해당 전문(직무)분야, ▲기사자격 이상 소지자, ▲산업기사 이상 소지자로서 2년이상 경력자, ▲기능사 취득 후 4년 이상 경력자, ▲학사이상 졸업자 전문대학이상 졸업자로서 3년이상 경력자, ▲고등학교졸업 후 5년이상 경력자로 19년 9월 2일 임용 예정이다.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수행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보훈대상자 로서 육본(인사관리제도과)에서 민간근로자 취업지원가점 적용지침을 적용받는 대상,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 31조(채용시험의 가점) 적용(다만 면접에 한하며, 채점결과와 가산점 합이 100%를 초과한 경우 100%까지만 적용), ▲해당 전문분야 :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별표1의 3의 해당 직무분야,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시행령 별표1의 2의 해당 기술분야, ▲건설기술자 등급 인정 및 교육․훈련 등에 관한 기준(고시 제992호, 2018.1. 2)의 제 3조의 ③항의 학력 인정자는 우대할 방침이다.
원서접수는 7월 8일부터 19일까지 우편접수하고,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서류 심사를 거쳐 8월 1일부터 7일까지 면접을 평가한 후 8월 1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 40시간 5일 근무하고, 급식비, 명절상여금, 복지자금 등 포함, 4대보험 및 퇴직금 별도의 월 200만 원 이상의 보수가 책정된다.
응시자격은 외국인 및 복수구적자를 제외한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국가공무원법 제33조 각호의 결격사유가 없는자로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자, 또한 합격 후 임용일 기준 근무가 가능한 자로 제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육군본부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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