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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 갖고 산불방지 체제 본격 돌입 박미서 2019-02-01 14:47:57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다섯번째)과 산림청 간부공무원들이 1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산림재해종합상황실앞에서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갖고 파이팅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 향순 기자] 산림청은 오늘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체제에 돌입한다.

 김재현 산림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 봄철 산불방지 중점 대책에 대해 보고 받고 있다.<사진=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1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 봄철 산불방지 중점 대책에 대해 보고 받은 뒤 산림항공 안전과 산불로 인한 인명사고가 없도록 산불대응에 만전을 기해 주길 당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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