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부강면 스티로품공장 화재
- 신고접수 8분 만에 선착한 부강119안전센터 선착 1시간여 만에 완진 -
대전인터넷신문 2018-10-17 07:46:33
세종시 부강면 스티로품공장 화재
- 신고접수 8분 만에 선착한 부강119안전센터 선착 1시간여 만에 완진 -
어제 오후 6시 13분경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소재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중급화재가 발생 1시간 10여분 만에 완진되었다.
이번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면적 1,987㎡의 샌드위치패널 공장 1개동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고, 화재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이날 화재는 공장관계자가 오후 6시13분경 공장 내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최초 목격 119에 신고하고 신고를 접수받은 부강 119안전센터가 신고접수 8만만에 현장에 도착 선착 18분 만에 초진에 성공 선착 1시간여만에 완진하면서 종료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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