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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범죄(몰카) 예방 위해 지하철 역사 내 몰카 탐지 및 홍보활동 실시 화장실 출입구에 몰카는 호기심이 아닌 명백한 성범죄임을 알리고 강력한 처벌 경고 스티커 부착 몰카 범죄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박미서 2017-07-24 09:03:46
촬영범죄(몰카) 예방 위해 지하철 역사 내 몰카 탐지 및 홍보활동 실시

 

화장실 출입구에 몰카는 호기심이 아닌 명백한 성범죄임을 알리고 강력한 처벌 경고 스티커 부착 몰카 범죄에 대한 경각심 제고

 
동부서, 지하철 공중화장실 몰카 예방 특별 점검(사진-대전청)

대전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임대혁)2017. 7. 20.()~21.() 14:00경 카메라 이용 촬영범죄(몰카)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철 역사 내 몰카 탐지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동부서 생활안전계 범죄예방진단팀(CPO), 판암·신흥·대동·대전역 등 관내 4개 지하철역 직원과 합동으로 탐지기를 활용, 지하철화장실 내 몰카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였다.

 

또한, 화장실 출입구에 몰카는 호기심이 아닌 명백한 성범죄임을 알리고 강력한 처벌을 경고하는 스티커를 부착해 몰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성청소년계장은 몰카 등 성범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취약시설 점검 및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복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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