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치료제 신약 `인보사케이주´ 7월 12일 최초 허가
대전인터넷신문 2017-07-12 11:07:46
식약처, 국내 개발 최초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로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유전자치료제 신약 `인보사케이주´를 7월 12일 허가한다고 밝혔다.
<유전자치료제: 유전물질 발현에 영향을 주기 위하여 투여하는 유전물질 또는 유전물질이 변형되거나 도입된 세포를 함유하고 있는 의약품>
<국내 개발신약 허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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