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Top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강원도 산불진화 중 숨진 헬기 정비사 대전현충원에 편히 잠들다! 고압선에 걸려 비상착륙 후 병원 후송 중 사망한 헬기 정비사의 명복을 박미서 2017-05-11 08:42:25
강원도 산불진화 중 숨진 헬기 정비사 대전현충원에 편히 잠들다!

고압선에 걸려 비상착륙 후 병원 후송 중 사망한 헬기 정비사의 명복을..

 

지난 6일 발생된 강원도 삼척 도계읍 산불진화에 투입되어 산불진화 중 대형헬기 익산 608호가 81148분경 진화작업 중 고압선에 걸려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고사리 하천변 일원에 비상착륙을 시도하던 중 사망한 조병준 정비사에 대한 안장식이 10일 대전현충원에서 거행 되었다.

 

산림청이 산불 진화에 나섰다가 순직한 조병준 정비사에 대한 안장식을 10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한 가운데 현충원 의전단이 위패와 영현함을 들고 묘역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산불 진화에 나섰다가 순직한 조병준 정비사에 대한 안장식을 10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한 가운데 유족들이 분향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산불 진화에 나섰다가 순직한 조병준 정비사에 대한 안장식을 10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한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이 분향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산불 진화에 나섰다가 순직한 조병준 정비사에 대한 안장식을 10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한 가운데 유족들이 허토를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산불 진화에 나섰다가 순직한 조병준 정비사에 대한 안장식을 10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한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이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