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파문의 주인공 김학서 의원 "여미전 의원에 사과할 필요 없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본회의장에서 욕설을해 논란이된 김학서 의원(국민의힘, 전의·전동·소정)이 부의장직에서 해임된 뒤 사과에 나섰지만 사과의 진정성에 대해서는 의심을 받고 있다. 27일 세종시의회와 세종 정가 등에 따르면 김학서 의원은 지난 23일 제81회 본회의에서 '시X', '지X이야' 등 욕설을 했... 2023-03-27 백승원
- '시X' 욕설 김학서 부의장 불신임안 가결…'윤리특위' 회부 등 후폭풍 계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제81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욕설을 한 김학서 의원(국민의힘, 전의·전동·소정)에 대한 제2부의장직 불신임안이 최종 가결돼 부의장직을 상실하게 됐다. 23일 대전인터넷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여미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친환경 종합타운'에 대... 2023-03-23 백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