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파문의 주인공 김학서 의원 "여미전 의원에 사과할 필요 없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본회의장에서 욕설을해 논란이된 김학서 의원(국민의힘, 전의·전동·소정)이 부의장직에서 해임된 뒤 사과에 나섰지만 사과의 진정성에 대해서는 의심을 받고 있다. 27일 세종시의회와 세종 정가 등에 따르면 김학서 의원은 지난 23일 제81회 본회의에서 '시X', '지X이야' 등 욕설을 했... 2023-03-27 백승원
- 이준배 부시장, 허위사실 유포?…여 의원, "그런 사실 없다 '법적 대응' 검토"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통과 등 세종시청과 세종시의회의 힘 겨루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집행부(세종시)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간의 법적 공방으로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27일 대전인터넷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3일 이준배 세종시 경제부시장... 2023-03-27 백승원
-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친환경종합타운 원활한 추진을 위한 소통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여미전 의원은23일 제81회 임시회3차 본회의에서 친환경종합타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시와 주민 간 유기적인 소통 강화 필요성에 대해 제언했다.여 의원은 충분한 소통 없이 추진되고 있는 친환경종합타운의 사업방식에 유감을 표하며,시민이 공감하는 개발로 진행해야 함을 ... 2023-03-26 최대열
- 여미전 의원, "난방비 지원 '여민전'으로 보편적 지원 필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여미전 세종시의원은 "기록적인 한파와 난방비 폭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세종시민을 위해 세종시가 지원대책을 확대해 전체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0만원을 지역화폐인 여민전으로 지원을 할 것을 최민호 세종시장님께 건의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여 의원은 10일 세종시의회 제3차 본회의... 2023-02-10 백승원
- 4대 세종시의회 초선의원 의정활동 우려 현실로 나타났다 행정 공백 일으키면서 엉뚱한 저급 질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부분 의정활동 경험이 없는 초선의원으로 구성된 4대 세종시의회 초선의원들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21일 제77회 임시회 3차 행정복지위원회 실 국별 업무보고에서 초선의원의 요식행위가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말았다. 보건복지국장을 비롯한 서기관, 사무관, 차석급 직원 ... 2022-07-22 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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