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 그분은 현직 대법관... 더불어민주당 행안위 소속 의원들 대장동 그분 관련 허위사실 게시, 윤석열 후보에 대한 선관위 조사 촉구 기자회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 “허위사실로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 날조된 거짓 흑색선전을 공표하여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시도는 공직선거법 위반”이다. “원희룡 윤석열 선대위 정책본부장의 고의적인 허위사실 SNS 게시에 대해서도 선관위의 즉각적인 조사를 촉구한다”... 2022-02-21 최대열
- A 대법관으로 드러난 ‘대장동 그분’… 윤석열과 국힘은 이재명에게 사과하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장종태 전 대전시 서구청장(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20일 논평을 통해 “대장동 그분’은 A 대법관이었다”라며 윤석열과 국힘은 이재명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장 부대변인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대장동 사건의 핵심, 천화동인(화천 대유 계열사) 1호의 실소유자 ‘그분'이 ... 2022-02-21 최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