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볕이 될래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햇볕이 될래요어느 이른 봄날,가까운 공원으로 산책하러 나왔습니다.공원 놀이터에 어린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모여 앉은 아이들이 자기의 꿈을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것이 마치 내 어린 ... 2022-02-23 권혁선
- 어미 원숭이의 사랑…소중한 대상일수록 거리 두기가 필요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미 원숭이의 사랑어느 숲 속에 어미 원숭이가 새끼 두 마리를키우면서 살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같이 태어난 새끼 두 마리 중유독 한 마리를 더욱 사랑하여 늘 안고 다녔습니다.어미의 관심을 받지 못한 다른 새... 2022-02-22 권혁선
- 탈피의 쓰라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탈피의 쓰라림바닷가재는 5년간의 성장기를 보내는 동안무려 25번의 탈피 과정을 거치고성채가 된 후에도 1년에 한 번씩껍질을 벗습니다.속살을 보호해 주던 단단한 옛 껍질을스스로 벗어 버리고 커다란 새 껍질을... 2022-02-17 권혁선
- 내 생각과 같은 사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내 생각과 같은 사람세상을 살다 보면 참으로 많은 것을보고 느끼며 경험합니다.그런데 내 생각과 항상 같은 사람은많이 없습니다.저마다 생김새가 각자 다르듯살아가는 모습도 다르며 살아가는 사고방식비전도 ... 2022-02-16 권혁선
- 알곡이 됩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알곡이 됩시다콩을 심을 때 모든 콩에서 싹이 트는 것은 아닙니다.흠 없고 온전한 콩이어야 이듬해 싹이 나고열매를 맺습니다.옛날 어른들로부터 전해오는벌레 먹지 않고 좋은 콩을 고르기 위한방법이 있습니다.... 2022-02-15 권혁선
- 산양의 성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산양의 성질히말라야에 사는 고산족들은 산양을사고, 팔기 위해 시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산비탈로 향한다고 합니다.그들은 산양을 사고, 팔 때그 크기에 따라 값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산양의 성질에 따라 값을 ... 2022-02-14 권혁선
- 인생을 밝혀주는 빛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인생을 밝혀주는 빛어떤 마을에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어느 날 아들은 개울가에서 아름다운 돌을 주웠습니다.아버지가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아들은 돌을 내밀며 말했습니다."아버지 이 돌 ... 2022-02-11 권혁선
- 인정받는 사람이 되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인정받는 사람이 되자세계적인 철강회사의 대표로 '강철왕'이라는별명이 붙여진 앤드루 카네기.어느 날 그가 공장을 둘러보다가한 철공의 곁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그런데 한 철공은 회사 대표인 자신이 ... 2022-02-09 권혁선
- 무인도에 무엇을 가지고 갈 거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무인도에 무엇을 가지고 갈 거야?저는 여덟 살에 아버지를 여의었습니다.그 때문에 청소년기에 아버지라는 버팀목이 없다는 것이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절실히 느끼며자라게 되었습니다.늘 그렇게 아버지의 등을 ... 2022-02-08 권혁선
- 신의 손을 가진 의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신의 손을 가진 의사1987년 머리와 몸이 붙은 채 태어난샴쌍둥이를 분리하는 데 성공하며'신의 손'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의사 벤 카슨은마약과 폭력이 난무하는 흑인 빈민가에서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2022-02-07 권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