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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부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의 부족부잣집에 없는 것은 '우애'라는 말이 있습니다.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막을 내렸던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볼 수 있는내용이기도 합니다.TV 드라마에 등장하는 재벌집 사...
2024-01-16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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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모종과 잡초의 구별모내기를 끝낸 농촌 들판은 온통 초록의푸르름으로 덮여 있습니다.모내기 철이 되면 벼가 되는 종자인'모종'을 다듬는 수작업을 해야 합니다.농부는 그 작업에서 중요한 일을 하는데벼가 ...
2024-01-15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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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 싶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 싶어요은퇴 이후 저희 부부는 고향으로 귀농했습니다.어느 날 비닐하우스에서 마늘 싹을 꺼내는작업을 하다가 아내는 몸이 안 좋은지집으로 돌아와 누워있더군요."밥도 안 먹고 왜 누워...
2024-01-12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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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순간을 함께하는 여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는 여행누구나 여행은 떠날 수 있다.그리고 여행이 주는 재미와 마음의 휴식,여행지에 대한 잔상까지 느끼는 점 또한 비슷할 것이다.그러나 여행 중 '감동'을 느끼는 사람은많지 않을 것...
2024-01-10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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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의 크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릇의 크기어느 마을에 꿀을 뜨는 노인이 있었습니다.어느 날, 노인은 마을 사람들에게 수확한 꿀을나누어 주겠다면서 각자 담아갈 그릇을가지고 오라 했습니다.어떤 사람은 작은 그릇을 가져왔고어떤 사람은 큰...
2024-01-09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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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시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리더십의 시대누군가 끌고 있는 수레에 올라타서가는 방향을 지시하는 사람은 보스(boss)라 부르고맨 앞에서 함께 수레를 끌고 가면서방향을 알려주는 사람을 리더(leader)라고부릅니다.미국의 심리학자 '매슬로...
2023-12-29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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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라, 사랑하라, 노래하라, 일하라, 살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춤추라, 사랑하라, 노래하라, 일하라, 살라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살라, ...
2023-12-11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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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멈추지 않고 흐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흐른다미국의 풍자만화가인 로버트 리플리는뉴욕의 '글로브(Globe)'라는 신문에 풍자만화인'믿거나 말거나!(Believe It or Not!)'를연재하기 시작했는데 독자들의 반응은열광적이었습니...
2023-12-07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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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행복 지수는 관계에 달려 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가정의 행복 지수는 관계에 달려 있다가족과 친척들이 모이는 명절이 되면집집마다 조용했던 거실에 가족들의 웃음꽃이활짝 피어납니다.그러나 명절인데도 쓸쓸한 집도 있습니다.자녀들이 있어도 어떤 이유로 관...
2023-12-05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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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명의 목격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38명의 목격자1964년 3월 13일 새벽 3시경미국 뉴욕 퀸스 주택가에서 29세 여성이자신의 아파트 앞에서 노상강도를 당하는 일이벌어졌습니다.피해자는 격렬히 저항하며 도움을 요청했지만집 앞까지 끌려가 칼에 찔려...
2023-11-29 권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