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셔클’ 운전기사 못 구해…. 사업 차질 불가피…. 차는 있는 데 기사가 없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현대자동차가 4년간 150억 원을 투입, 세종시 교통 취약 난 해소를 위해 야심 차게 출발한 ‘셔클’ 사업이 승무 사원을 구하지 못해 운영에 차질을 빚으며 관리 주체인 세종 도시교통공사가 도마에 올랐다.세종시는 현재 ‘셔클버스’ 28대를 확보해 놓고도 승무 사원을 구하지 못한 채 운전기... 2023-02-01 최대열
-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로 모빌리티 혁신 규제개선 본격 시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세종시를 비롯한 대구, 인천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실증사업을 경과를 점검하고 안전성과 혁신성이 확보되는 서비스와 기술의 제도화를 모색한다.국토교통부는 6월 8일 인천 스타트업 파크에서 규제 소관부처, 관련 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제1회... 2022-06-08 최대열
- 현대자동차 김정희 상무 세종 형 셔클에 이어 자율주행 서비스까지 도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현대자동차가 세종시 1 생활권을 시작으로 2 생활권까지 영역을 넓히고, 나아가서는 세종시 스마트 시티에 자율주행 서비스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김 상무는 13일 셔클 운행 시작과 함께 단거리 수요응답형 셔클 추진을 밝히는 자리에서 스마트 시티와의 접목을 구상 중이며 자율주행이 가능한 지역에 대... 2021-04-13 최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