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메뉴 닫기
-
’20년 8월 폭우로 소실된 대곡교 복구공사 3년 만에 재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 20년 집중호우로 범람과 함께 교량 상판이 소실되면서 복구가 추진됐던 대곡교 복구공사가 3년 만에 주민과 원만한 합의를 도출하면서 재복구가 추진된다.대곡교 복구공사는 대곡교 하부와 교량 상판의 법적 높이 제한으로 그동안 주민들은 상판이 높게 설치되면 주민들이나 어르신들의 보행에 지장...
2023-07-06 최대열
-
이춘희 시장 소정면 침수피해 현장방문, 집중호우 피해 신속 복구·주민 구호에 최선을 당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4일 집중호우로 인한 맹곡천 범람으로 침수, 교량 붕괴 등의 피해를 본 소정면 일원을 방문, 시설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소정면은 지난 3일 시간당 최대 52㎜가 쏟아지면서 이날 하루 동안 총 176㎜의 강우량을 기록하면서 대곡교 상판 일부가 소실...
2020-08-05 최대열
-
세종시 소정면 비 피해 집중, 나흘 동안 176mm 강수량 기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 1일부터 4일 오전 07시 현재 세종시 평균 강수량 85.1mm를 기록한 가운데 176mm의 강수량을 보인 소정면에서는 도로가 침수되고, 다리 붕괴, 제방이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나흘 동안 내린 비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피해(4건), 나무전도(5건), 도로피해(3건), 토사 유출(1건)...
2020-08-04 최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