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폐사체 수색 전문 탐지견으로 야생멧돼지 폐사체 찾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환경부가 험준한 산악과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 폐사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멧돼지 수색에 전문적인 폐사체 수색 훈련을 받은 탐지견을 투입할 예정이다.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정밀한 감시를 위해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 전문훈련을 받은 탐지견 9마리를 충주, 괴... 2022-10-18 최대열
- 야생멧돼지 포획포상금 차액 노린 ‘거짓신고 엽사’ 수렵면허 취소로 대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야생멧돼지 폐사체와 포획개체의 포상금 지급 차액을 노린 일부 엽사들의 거짓 신고가 근절될 전망이다.019년 10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부터 2021년 현재까지 전국 약 34,000명의 엽사가 포획한 야생멧돼지는 178,322마리로 21년(8월 현재)에만 31,920마리가 포획되었고, ‘질병에 걸린 야생동물 신... 2021-08-09 최대열
- 환경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야생멧돼지 포획전략 '다변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환경부는 수풀이 우거지고 기온이 상승하는 등 멧돼지 포획 여건의 변화에 대응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자체에 야생멧돼지 포획지침을 지난 18일에 통보했다고 20일 밝혔다.환경부는 국내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강도 높은 ... 2020-05-20 백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