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강나무는 3월 초순, 진달래는 3월 중순, 벚나무류는 3월 하순 본격 개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막바지 겨울은 이번 주를 지나 꽃 피는 3월이 도래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봄을 알리는 꽃망울이 터질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청은 27일 ‘2024년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했다. 산림에서 봄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생강나무, 진달래, 벚나무류의 꽃 피는 시기는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 2024-02-27 최대열
- “눈 맞은 봄꽃 활짝”...입춘 맞아 꽃망울 터트린 홍매화 눈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 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에서 2월 3일 24절기의 첫 번째 입춘인 오늘 하얀 눈이 내려온 세상을 덮은 가운데 봄의 꽃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려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2021-02-03 권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