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부터 K-패스로 대중교통비 20~53%까지 돌려받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대중 교통비 최대 53%까지 돌려 받는 국토교통부 주관 K-패스 사업이 5월부터 시행되고 3월 개통 예정인 GTX-A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대중교통비의 20~53%를 절감할 수 있는 K-패스 사업을 5월부터 시행하여 서민·청년층 등 국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정기적인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겠... 2024-01-17 최대열
- 저소득층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확대로 대중교통비 최대 50% 절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저소득층(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을 대상으로(8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 대중교통비를 최대 50%(기존 최대 38%)까지 절감할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이 확대된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저소득층(차... 2022-08-19 최대열
- 광역알뜰교통카드로 월 평균 대중교통비 19.4% 아꼈다…세종시민 월평균 34.9회 이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올해 상반기 세종특별자치시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들은 34.9회 이용했고 6,715원 마일리지를 적립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의 상반기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알뜰카드 이용자들은... 2020-08-10 최요셉
- 광역알뜰교통카드 충남 천안·아산 등 7개 시·군·구 추가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오는 24일부터 서울 중구·구로, 충남 천안·아산, 전북 군산, 경남 통영·고성 등 7개 시·군·구 주민들도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30% 절감할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쓸 수 있게 된다. 이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광역알뜰교통카드 ... 2020-04-23 박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