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 최대규모 체불액 적발 사법처리... 69개사 148건 91억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고용노동부가 131개사를 대상으로 기획감독한 결과 70.2%인 92개사에서 92억 원이 넘는 체불액을 적발하고 상습체불 사업주 등 69개사를 즉시 사법처리했다.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상습체불 의심 기업(131개소)과 12개 건설 현장에 대해 기획감독을 실시한 결과, 총 91억원이 넘는 체불임금을 적발하고 이중... 2023-12-05 최대열
- 거짓 청산 약속한 체불 사업주 구속. 근로자 34명의 임금 및 퇴직금 합계 6억 8,800만 원 체불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회사자금을 유용하고 청산을 약속하고도 이를 지키지 않은 사업주가 구속됐다.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은 21일(화) 근로자 34명의 임금 및 퇴직금 약 6억 8천 8백만 원을 체불한 자동차품질검사업체 대표 A 씨(59세)를 ‘근로기준법’과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 2023-11-22 최대열
- 임금 체불 사업주 구속... 근로자 409명 임금과 퇴직금 체불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근로자 수백명의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전자제품 제조업체 대표가 구속됐다.고용노동부는 20일(수), 근로자 409명의 임금과 퇴직금 합계 302억 원을 체불하고도 이를 해결하는 데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온 유명 전자제품 제조업체(○○전자) 대표이사 A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 2023-09-21 최대열